발뮤다 더 라이트-사진들

사실 이 테이블은 다이닝이 되기도하고 작업공간이 되기도 하는데
필요할때 BTL을 여기 가져온다. 어둡고 침침한게 아니라 밝은 작업을 할때 BTL은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오래 작업을 하거나 책을 보더라도 눈이 침침하지 않다. 

 

 

실제 사진에서 보면
책부분만 밝게 비춰지고 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게 집중도가 좋다. 주변이 어둡다면 더욱 집중도가 높아지는데 BTL의 독특한 조명방식 때문이다.

 

 

포워드빔 테크놀러지라 부르는 기술덕에
그림자가 잘 생기지 않아 글을 쓰거나 책을 읽거나 할 경우 아주 유용하다.

 

 

화이트는 이쁘다.

 

 

차한잔
그리고 책한권 읽기.

 

 

BTL은 아주 다양한 각도를 조명할 수 있다.

 

 

가끔은 작은 소파 옆에 놔두고
그곳에서 책을 읽는다. 각도의 조절이 가능하니 어디든 자유롭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는 재키군.

 

 

그렇게 집에서의 일상에 아주 필요한
발뮤다 더 라이트, 추천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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