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스토어

원래는
애플스토어에서
아이맥도 보고 새로나온 패드도 구경하고
막 그러려고 잠시 들렀던건데 그건 금요일에 나오는거란다. ㅠ
아 그런데 5번가 애플 사람이 정말 없다. 이건 거의 한산한 수준이랄까.
불과 2년전, 여기 리뉴얼 개장했을때 놀러갔다가 애플영상팀이 나와 아내를 찍어갔는데
나중에 키노트에 나올지도 모른다고 막 서명도 받아가고 그랬는데
펜데믹으로 키노트가 없어져버렸다. 갑자기 그게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아무튼 애플TV도 없고 도저히 살게없어서
애플펜슬하나 구입.
살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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